[해외] 밝은 모습으로 돌아간 헤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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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밝은 모습으로 돌아간 헤머슨
어제(7월 7일) 아침 헤머슨이 엄마와 함께 고국으로 돌아갔습니다.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고, 아직 말도 못하고, 잘 걷지도 못하는 아이여서
엄마는 헤머슨이 수술을 받기 전까지 내내 마음을 졸였지만
수술 후 점점 회복하고 헤머슨의 얼굴이 푸른 빛이 아니라
붉은 빛의 생기 있는 모습으로 바뀌는 것을 보면서 늘 행복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 심장병으로 청색증이 심했던 헤머슨 ▲ 수술 후 밝아진 얼굴색
회복 기간이 좀 길었지만, 헤머슨과 헤머슨의 엄마는 병원 생활을 잘 해나갔고
컨디션이 좋아져서 드디어 퇴원 허락을 받고 고국으로 향했습니다.
헤머슨 엄마는 떠나기 전까지 감사하다는 인사를 거듭하셨습니다.
◀ 떠나기 전까지 감사인사를 거듭하시던 헤머슨의 어머니(왼쪽)헤머슨이 건강해진 심장으로 희망 가득한 내일을 열어가도록 응원해주세요.
계속 관심을 가져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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