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건강하게 돌아간 에이런, 그리고 아직 회복하고 있는 헤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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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런은 6월 11일 수술 후 잘 회복했습니다.
하루 하루 좋아져서 걷는 연습도 많이 하고 진통도 점점 줄어서
병원에서 문제 없이 잘 생활했습니다.

▲ 회복하며 병실에서 지내는 에이런
엄살이 많아서 주사 라인을 바꿀 때는 울음을 터트렸지만,
기특하게 잘 회복했습니다.

▲ 주사바늘을 바꾸느라 울음이 터진 에이런
헤머슨은 15일에 8시간에 걸친 긴 수술을 받았습니다.
쉽지 않은 수술이었지만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수술실에 들어가는 헤머슨

▲ 헤머슨의 수술 후 모습
바로 중환자실로 옮겨져서 안정을 취했고,
17일에서야 아동소아과병실로 옮겨져 관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4일엔 먼저 회복한 에이런이 고국 필리핀으로 돌아갔습니다.
이제 건강한 심장을 갖게 되어서 엄마의 얼굴엔 미소가 가득합니다.
에이런이 이제 좀 더 활기차고 건강한 모습으로 자라날 것을 기대합니다.
에이런의 희망 가득해진 앞길을 축복해주세요!

▲ 필리핀으로 출국하기 직전 에이런(왼쪽)과 엄마
이제 헤머슨의 파랬던 손도 붉은 빛이 도는 손으로 바뀌었습니다.
잘 회복해서 고국에 돌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 심장이 안 좋아 파랬던 헤머슨의 손 ▲ 수술 후 붉은빛이 돌게 된 헤머슨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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