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민다나오 다바오 지역엔 수상가옥을 짓고 살아가는 바자우족이 있습니다. 대부분 구걸, 잡화 판매 등으로 하루하루를 연명하듯 살아갑니다. 이 바자우족 가정의 아이들이 제대로 된 공교육에 진입할 수 있도록 현지 NGO인 KAUBANAN과 협력해 기초적인 학습을 지도하는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난한 형편으로 제대로 교육받지 못하고 있는 아이들도 함께 가르치고 있습니다. 교육을 통해 건강한 성인으로 자라난 아이들로부터 가난의 고리가 끊어지게 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