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유어프렌즈 대표 김정신 올림
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유어프렌즈의 대표 김정신입니다.
유어프렌즈는 지난 13년간 외교부 등록 NGO로서, 이름 그대로 국내외 소외된 이웃들의 진정한 친구가 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2025년 9월, 이 귀한 사명의 바통을 이어받아 새로이 대표로 취임하며 제가 느낀 것은 '나눔은 결코 혼자 할 수 없다'는 준엄한 진리였습니다.
지금까지의 이 모든 봉사 활동은 후원자님이 계셨기에 가능했습니다. 또한 지난 13년은 유어프렌즈에게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후원자님들께서 보내주신 변함없는 신뢰 덕분에 국내 독거노인과 어려운 아동을 위한 반찬 지원을 비롯해 외국인 근로자 독감백신 지원, 혈우병 환자 후원 등 우리 사회의 사각지대를 보듬는 사업들을 무사히 완수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국경을 넘어 방글라데시 산모들에게 영양을 공급하고, 필리핀 바자우족 아이들의 스터디센터를 운영하며,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들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는 기적을 일구었습니다. 오직 민간 후원금만으로 운영되는 유어프렌즈가 이 모든 일을 해낼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기존 후원자분들의 헌신적인 사랑 덕분이었습니다.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이제, 새로운 친구가 되어줄 당신을 기다립니다. 미래를 위하여 유어프렌즈는 더 높은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이웃들이 많습니다. 수술비가 없어 꿈을 포기하는 아이들, 한 끼의 온기가 간절한 어르신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에 유어프렌즈는 새로운 나눔의 여정을 함께할 후원자분들을 모시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작은 나눔이 모이면 누군가에게는 생명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가 됩니다. 유어프렌즈의 투명한 운영과 진정성 있는 활동에 힘을 보태주십시오. 풍성한 후원으로 이 따뜻한 동행에 참여해 주신다면, 저희는 현장에서 가장 정직하고 성실하게 그 사랑을 전달하겠습니다.
기존 후원자님께는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리며, 새롭게 인연을 맺을 예비 후원자님께는 환영의 인사를 전합니다. 언제나 여러분의 삶에 나눔이 주는 기쁨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