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민층 학생 교육지원 사업
제대로 교육받지 못하는 것은 또 다른 빈곤을 낳습니다. 빈민층 지역의 어린이 교육은 어떤 지하자원보다도 더 멀리, 더 높이 미래를 내다보게 하는 자원이 됩니다.
2013년 겨울부터 2017년까지 몽공 바양골 11구역에 260명 정도가 등록해 있는 학교를 지원했습니다. 이 학교는 등록한 학생 중 빈민층 초중고학생들에겐 한국어와 영어를 무상으로 교육한 학교입니다. 유어프렌즈의 지원금은 이 빈민층 학생들에게 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