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민층 학생 교육지원사업
몽골 바양골 11구역 빈민층 초중고학생들에게 외국어 무상교육을 실시하는 학교를 후원합니다.
260명 정도가 등록해 한국어와 영어를 무상으로 배울 수 있는 학교입니다.
제대로 교육받지 못하는 것은 또 다른 빈곤을 낳습니다.
빈민층 지역의 어린이 교육은 어떤 지하자원보다도 더 멀리, 더 높이 미래를 내다보게 하는 자원이 됩니다.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사업을 벌여나갑니다.
빈민층 학생 교육지원사업
몽골 바양골 11구역 빈민층 초중고학생들에게 외국어 무상교육을 실시하는 학교를 후원합니다.
260명 정도가 등록해 한국어와 영어를 무상으로 배울 수 있는 학교입니다.
제대로 교육받지 못하는 것은 또 다른 빈곤을 낳습니다.
빈민층 지역의 어린이 교육은 어떤 지하자원보다도 더 멀리, 더 높이 미래를 내다보게 하는 자원이 됩니다.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사업을 벌여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