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국가의 어린이들이 제대로 된 배움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해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지 못하는 이웃들이 기초적인 진료와 질병 예방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확장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