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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탄자니아 에이즈아동이야기(사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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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0-29 11:03 조회1,2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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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라는 올해 4월부터 후원을 하게 된 13세의 여자아이입니다.

저희가 후원을 시작한 4월에는 부모님과 함께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단란한 가정안에서 잘 지내고 있었는데,​

지금은 에이즈로 두 분 다 사망했고 언니가 사브라를 맡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브라는 언니, 형부, 조카와 같이 살고 있습니다.

고정적인 수입이 없어 그날 그날의 수입으로 4가족이 살고 있으며

온 식구가 방 하나에서 다같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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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라를 통해 그나마 옥수수가루와 설탕, 멸치를 지원받고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전기는 옆집의 전기를 이용료를 내고 사용하고 있으며,

수도는 마을의 무슬림사원에서 떠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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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라는 MWERA 지역 정부 초등학교에 재학중이며

공부를 계속해서 의사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사브라가 건강하게 이 시기를 잘 보낼 수 있기를,

원하는 대로 의사가 되어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그리고 사브라 가족의 삶을 응원합니다. 

 

탄자니아에는 저희가 도와야 하는 에이즈 아동들이 많이 있습니다.

부모의 감염으로 아이들까지 에이즈에 감염되어 태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아이들은 평생 가난과 더불어 에이즈와도 싸우며 살아가야 합니다.

가난해서 먹을 것도 없는 아이들은 에이즈로 인해 더 빨리 세상을 떠납니다.

잘 먹어서 면역력을 키우기만 해도 약을 먹기만 해도 더 건강하게 더 오래 살 수 있습니다.​

한달에 3만원이면 한 아이의 가족이 먹고 아이가 학교를 다닐 수 있고,

아이가 정기 검사를 받으러 가는 교통비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후원 문의는 유어프렌즈 사무국(T:070-8682-8157)으로 연락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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