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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매일경제에 유어프렌즈 기사가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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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2-21 12:17 조회7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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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7일 매일경제  all that biz 1면에 유어프렌즈에 대한 소식과 신귀례 이사장님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구독하는 일간지를 통해 유어프렌즈가 하는 일들이 많이 알려지게 되었는데,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하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이 생기게 되길 기대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기사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유어프렌즈 기사 https://www.mk.co.kr/news/special-edition/view/2020/02/159722/

이사장님 인터뷰 기사 https://www.mk.co.kr/news/special-edition/view/2020/02/159719/

 

 

이웃의 친구가 되어 도움을 주는 일에 더 힘쓰는 유어프렌즈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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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기사 내용을 옮긴 것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친구 '유어프렌즈'

 

사단법인 유어프렌즈는 외교통상부 소속 국제개발협력기구NGO이다. 2012년이웃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가진 이들이 모여 설립하였다.
국내외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 있다면 어디든 달려가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희망이 넘치는 세상 만들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탄자니아 마핑가 초등학교 건립을 필두로 몽골, 에티오피아, 캄보디아, 중국, 필리핀 등 7개 국에서 다양한 해외 공헌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탄자니아에서는초등학교신설 외에 잔지바르 키디음니 지역에서 거주하는 에이즈 환우 23명에겐 생필품과 학비도 지원하고 있다.
후천성면역결핍증이라 불리는 에이즈는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에 의해 면역 세포가 파괴됨으로써 인체의 면역능력이 극도로 저하돼 병원체가 무방비 상태에 이르는 병이다. 특히 성인에 비해 면역력이 약한 아동의 경우 합병증에 따른 사망을 막기 위해선 적절한 치료와 필수영양분 공급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유어프렌즈는 에이즈 환우를 지속적으로 돕고 있다. 실명 직전까지 갔다 건강을 되찾은 아이를 비롯해 학교를 못 갈 정도로 합병증에 시달렸던 아이까지 유어프렌즈의 노력으로 건강을 되찾아가고 있다. 이 아이들은 미래에 대한 꿈을 꾸면서 삶의 희망을 찾아가고 있다. 유어프렌즈 관계자는 에이즈 환우 23명은 극소수에 불과하며, 아프리카에는 많은 에이즈 아동이 있는데 후원자가 부족해 방치돼 있다면서 이들의 영양상태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심각하며, 군청에서 우리에게이들 아동의 지원을 위해 결연을 요청해오는 사례도 허다하다고 설명했다.
필리핀 내 여러 부족 중 다바오 바자우족은 사회에서 소외된 빈민 부족 이다. 이들에게 필리핀 바자우족 데이케어센터는 희망의 씨앗과 같은 곳이다. 다바오 바자우족은 필리핀 대표 언어인 타갈로그어는 물론, 지역표준어인 세부아노어도 하지 못한다. 부족어만 사용할 줄 알기 때문에 다른 부족과의 교류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경제활동을 못하다 보니 가난이 대물림되고, 이를 개선할 최소한의 조치인 교육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바자우 데이케어센터는 바자우족 아이들에게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7년 조사를 통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2 0 1 8년 문을열었다. 5~7세 아이들과 초등학교 부적응 아동 30여 명에게 하루 한 끼 식사를 제공하고 숫자와 알파벳 등 기초교육을 하고 있다. 유어프렌즈 관계자는 데이케어센터 초창기에는 그동안 돌봄서비스를 받은 적 없는 아이들이 교육 받기를 꺼려했다면서 점차 시간이 가면서 숫자를 세고 본인의 이름을 쓰고 읽는 아이들 모습에서 희망을 보게 됐다 고 말했다. 국내에서도 근육병 환우 생활 지원과 경북 봉화 독거어르신 대상 반찬 배달, 안동 지역 초등학생 대상 장학사업, 서울 경북 봉화 지역 저소득가정 연탄배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반찬배달은 20가구에 한 달에 두 번씩 6년째 진행하고 있다. 열악한 여건에도 행정 서류상 지원자에서 제외된 독거어르신들이 대상이다. 가져다 준 반찬도 반갑지만, 직접 만들어 집으로 찾아오는 봉사자들과의 만남이 독거어르신
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유어프렌즈 측은 말했다. 유어프렌즈 관계자는 2 0 1 8년과 2 0 1 9년 겨울에는 타국에서 고생하는 외국인 근로자 중 거주 환경이 열악한 600여 명에게 독감백신을 무료로 접종했다면서 대한적십자사 헌혈기부권 사업을 통해 700여명의 저소득 외국인 근로자에게 감염성질환 예방 차원의 백신 접종과 결핵검진, 영양제배포 등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2020년에도 해외 빈곤계층의 어린이들을 보살피고 국내 독거 어르신들과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과 우리 사회의 가장 낮은 자들을 돕는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사장 인터뷰

 

- 사단법인 유어프렌즈는 어떤 단체인가요.
유어프렌즈는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사람 누구든 그들의 친구가 되어 아픔을 덜고 힘이 되어주는 일들을 하는 외교통상부소속국제개발협력기구NGO입니다. 우리의도움을통해 모든 사람들이 인간으로서 존엄을 누리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 하고자 합니다. 도움을나누는일에는모든사람을동등하게대하고, 서로 돕는 공동체를 곳곳에 세우며, 희망이 사라진 지역을 살 만한 곳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유어프렌즈의 모토이자 목표입니다. 저희 단체를 후원하는 기업들의 경우에는 기업 수익을 어려운 이웃과 나눠서 자본의 선순환이 이뤄지도록 돕는 동시에 기업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함께하고 있습니다.

 

- 어떤 계기로 유어프렌즈를 설립하게 되셨는지요
기부활동을 하던 중 함께 힘을 모으면 훨씬 효율적으로 더 많은 어려운 이웃을 돌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큰일들을 하고 있는 여러 NGO단체가 있지만, 그중 놓치고 있는 부분들을 발견해 작은 관심으로 도울 수 있는 이들의 친구가 되자는 목표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큰 사업을 진행하는 경우 후원금의 많은 부분이 비용으로 소요된다는 현실도 알게 됐습니다. 이런 비용을 최소화하면 더 많은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돌아갈 수 있다고 판단했죠. 저희 단체 이사들과 회원들 중에는 사회적인 명망이나 커다란 부를 소유한 분들은 물론 작은 후원이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친구가 될 준비가 된 분들도 함께 모여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들로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국내에서는 독거노인 비율이 높은 경북 봉화 지역 사각지대의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 배달을 6년째 해오고 있습니다. 산간 오지 고향을 떠나지 않고 홀로 살아가시는 어르신들의 여생이 외롭지 않고 마지막까지 행복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돕고 있죠. 이 사업은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함께하고 있는데, 반찬뿐만 아니라 연탄 배달, 의류 기부 등 다양한 방면으로 봉화 지역과 나눔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해외의 경우 탄자니아 잔지바르 지역 에이즈 아동들을 4년째 지원하고 있습니다. 에이즈는 건강관리를 잘해주면 바로 죽지 않는 질병이지만, 에이즈에 대한 오해와 가난으로 안타깝게 죽어가는 어린이가 적지 않습니다. 그들의 건강 유지를 위한 식량과 영양제, 학비와 병원비를 지원하고 있지만, 아직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이 많아 후원자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필리핀에서는 민다나오섬 바자우 어린이 데이케어센터(보육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회에서 소외돼 가난의 고리를 끊지 못하는 도시 빈곤층 바자우족은 다바오 해안가 쓰레기 더미 위 수상가옥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고민하던 중 아이들에게 교육을 시키고 제대로된 한 끼 식사를 제공하며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일부터 시작해야겠다고 판단했어요. 현재 국내 한 기업과 함께 답사 지역을 중심으로 데이케어센터를 열고 희망의 씨앗을 키우는 중입니다.

 

- NGO단체를 운영하시면서 어려우셨던 점이 있으셨나요?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을 바로 돕지 못할 상황들이 있는데, 그런 한계에 부딪힐 때 마음이 가장 아픕니다. 저희가 돕
고 있는 탄자니아 아이들의 경우 처음 소식을 접했을 때 바로 돕지 못해 죽어간 아이들이 있어서 매우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같은 마음으로 함께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는 일도 쉽지 않았습니다. 사업 진행의 많은 부분을 함께 감당할 수 있는 좋은 협력기관을 찾는 일도 다른 업무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또한 후원금 모금에 있어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작은 단체로서 모금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국내 NGO단체가 적지 않습니다. 이 단체들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고견이 있으시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NGO단체의 편의보다는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문제 해결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지속가능한 일이 되도록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협력 차원에서 본다면 NGO단체들이 수행하고 있는 사업별로 협의기관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중복된 사업으로 인해 필요한 것 이상으로 지원이 이뤄지는 경우들이 생기는데, 이는 오히려 독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게 해서 중복돼 낭비되는 노력과 재정을 아끼고,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을 찾아낸다면 더 효율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유어프렌즈의 운영 방향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유어프렌즈는 우리나라의 가난하고 외로운 독거노인을 발굴해 그들에게 도시락 배달을 하므로 가장 기본적인 먹는 것을 해결하는 데 우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원조받던 나라 에서 원조하는 나라 로 발전한 이 시대의 소명감을 갖고 사랑의 빚을 갚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유어프렌즈 이사들의 기업이 오른손엔 이윤 창출 을, 왼손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기업 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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