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어프렌즈가 후원하는 캄보디아 츠으띠을 유치원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츠으띠을 인근에 공단이 들어서면서 젊은 부부들이 일자리를 얻어서 좋아졌지만,
어린 아이들은 친척집에 맡기게 되어 취학 전 아이들 수가 줄어즐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부모님이 일하시는 동안 혼자 집에 남아 있어야 하는
10세 이상 어린이나 청소년들에 대한 보살핌과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게 되었어요.
▲ 청소년반 학생들
빈곤 가정 유아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으로 확대해 나가는 교육 프로그램이 잘 진행되도록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