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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필리핀 바자우족 아이들의 희망센터, 데이케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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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3-20 17:24 조회29,5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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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다바오 지역에는 바다의 집시라고 불리는 바자우족이

수상가옥을 짓고 거주하고 있습니다.

​

 

바자우족은 필리핀에서 가장 차별 받고 있는 종족으로,

​사회적 차별로 직업을 구하기 어려워 거리 행상과 구걸을 통해

​하루 평균 100페소(한화2500원)의 수입으로 살아갑니다.

​그것마저도 구하지 못해 하루 한끼의 식사도 하기 어려울 때가 많고,

​정부의 보호조차도 제대로 받고 있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거의 큰 화재 때문에 쓰레기 더미 위에서 살게 된 바자우족     
그 쓰레기로 인한 악취와 세균들을 신경 쓸 겨를 없이 적은 돈이라도 벌기 위해 나가야하는 어른들은 ,

​아이들에게도 신경을 쓸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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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돌봄 없이 방치 되듯 자라는 바자우족 아이들은

무상으로 이루어지는 공교육에도 적응하지 못하고 대부분이 중퇴해버리는 경우가 많아,

악순환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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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악순환을 끊고자 답사(‘강가’라는 뜻) 지역에 바자우족 아이들을 위한 데이케어센터가 세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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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부터 시작되어 8세 이하의 아이들 30여명을 케어하고 있으며 언어, 음악, 미술 등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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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전11시에 간식을, 오후에는 점심 겸 저녁인 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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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들이 데이케어센터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움으로 공교육에도 잘 적응할 수 있고,

또 부족하지만 식사나 간식을 통해서 더 건강해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지역아이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고,

​데이케어센터에 오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더 다양한 수업이 이루어지고,

​오고자 하는 아이들을 모두 케어할 수 있는 교사와 지원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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